담당 의사가 말려도 계속되는 의사 박누가의 선행 | 아픈만큼 사랑한다
노지로 의료봉사가던 길, 복수가 차오르기 시작했다
지친 박누가의 차에 붙여진 아이들의 반창고
항암치료하러 한국에 온 박누가, 눈물 터져버린 가족들
‘소풍가는 기분으로!’ 박누가의 봉사 철학